탬파베이 한국인 타자 최지만(29)이 뉴욕 양키스의 에이스 게릿 콜을 상대로 홈런을 터뜨렸다.
최지만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
그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서 선발 게릿 콜의 체인지업을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겼다.
[이상규 기자 boyondal@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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