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서울 잠실)=김재현 기자
1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0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9회 말 무사에서 LG 라모스가 1점 홈런을 친 후 기뻐하고 있다.
48승 36패로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는 LG는 KIA를 홈으로 불러들여 6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5위의 KIA 역시 LG를 상대로 4연승을 노리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서울 잠실)=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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