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사단법인 한국프로골프협회가 8월18일 ㈜까스텔바작과 공식 스폰서 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KPGA 코리안투어 신인상(명출상) 명칭 사용권을 2021시즌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까스텔바작은 2019 SK telecom OPEN 우승자 함정우(26·하나금융그룹), ‘낚시꾼 스윙’ 최호성(47), 유러피언투어 3승 왕정훈(25) 등 한국프로골퍼 의류를 2020시즌 후원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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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숭 가스텔바작 대표(왼쪽)와 구자철 KPGA 회장. 사진=한국프로골프협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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