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가수 겸 파이터 이대원(29)이 축하 공연으로 격투기 대회 분위기를 띄웠다.
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AFC)은 8월17일 경기도 파주 오피셜짐에서 14번째 넘버링 대회를 개최했다. 이대원은 연예인 챔피언 자격으로 축하공연에 나섰다.
AFC는 연예인을 대상으로 별도의 챔피언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이대원은 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 입식 페더급 부문 연예인 챔피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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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겸 파이터 이대원이 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 입식 페더급 부문 연예인 챔피언 자격으로 AFC14 축하공연에 나섰다. 사진=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 제공 |
미스터트롯에서 이대원은 100인 예심과 본선 1~2차전을 통과했으나 본선 3차전에서 탈락했다. 비록 탈락했지만, 봉춤과 아이돌 출신다운 화려한 무대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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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겸 파이터 이대원이 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 입식 페더급 부문 연예인 챔피언 자격으로 AFC14 축하공연에 나섰다. 사진=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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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겸 파이터 이대원이 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 입식 페더급 부문 연예인 챔피언 자격으로 AFC14 축하공연에 나섰다. 사진=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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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겸 파이터 이대원이 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 입식 페더급 부문 연예인 챔피언 자격으로 AFC14 축하공연에 나섰다. 사진=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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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겸 파이터 이대원이 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 입식 페더급 부문 연예인 챔피언 자격으로 AFC14 축하공연에 나섰다. 사진=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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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겸 파이터 이대원이 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 입식 페더급 부문 연예인 챔피언 자격으로 AFC14 축하공연에 나섰다. 사진=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 제공 |
김재영은 경기 시작 58초 만에 차인호를 KO 시켜 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 미들급 잠정 챔피언에 등극했다. 유상훈도 2라운드 33초 TKO승을 거뒀다. mksports@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