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포천)=김영구 기자
'2020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총상금 7억 원·우승상금 1억4000만 원) 1라운드가 14일 오전 경기도 포천시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6525야드)에서 벌어졌다.
'필드위에 아이돌' 안소현(25ㆍ삼일제약)이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엄청난 티샷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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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체구에서 나오는 엄청난 티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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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장되는 첫 번째 티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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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꼼꼼하게 메모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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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밍 신중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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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쾌한 티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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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구 방향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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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어웨이 한가운데로 잘 보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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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야 나오는 청순 미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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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 활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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