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고척스카이돔)=김재현 기자
11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질 2020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한화 송진우 코치의 아들인 키움 송우현이 경기 시작 전 더그아웃에서 배트를 들고 있다.
48승 33패로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한화를 홈으로 불러들여 3연승에 도전한다.
리그 최하위의 한화는 키움을 상대로 2연패 탈출을 노린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고척스카이돔)=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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