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서울 잠실)=김재현 기자
1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20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LG가 한화를 꺾고 전날 패배에 설욕했다.
LG는 김현수와 홍창기, 채은성, 라모스 등이 1회부터 한화 선발 서포트를 공략해 9-6으로 승리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한화는 2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한화 김태균이 9회 초 2사에서 LG 고우석의 몸쪽 공에 놀라 넘어지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서울 잠실)=김재현 기자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