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오는 8월 12일까지 2020-21시즌 비디오 분석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 요건은 대한민국 농구협회 및 국제농구연맹 심판 자격증 소지자 또는 심판 경력자, 비디오 분석 경력자 또는 비디오 분석에 대한 지식을 갖춘 자, 농구 선수 출신 또는 농구 규칙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갖춘 자이며, 영상 편집 프로그램 및 컴퓨터 활용 우수자는 우대한다.
서류접수 기간은 오는 8월 12일 오후 5시까지 이며, 1차 서류 심사, 2차 실기 심사, 3차 면접 심사를 시행하여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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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WKBL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