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서울 잠실)=김재현 기자
1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0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경기가 벌어졌다.
6회 말에서 LG 김호은이 1타점 적시타를 친 후 2루로 뛰다 주루사를 당하고 있다.
32승 29패로 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는 LG는 한화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10위의 한화는 전날 패배에 설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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