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서울 잠실)=김재현 기자
10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0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1회 초 2사에서 LG 3루수 백승현이 NC 나성범의 파울타구를 잡아 이닝을 끝냈다.
30승 26패로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는 LG는 NC를 상대로 승수를 쌓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1위 NC는 LG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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