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뉴미디어 플랫폼 트위치, Seezn, 스팟이 K리그 중계에 합류했다.
트위치는 올 시즌부터 K리그 중계에 참여하게 됐다. 오는 10일부터 진행되는 K리그1 11라운드, K리그2 10라운드부터 K리그 중계를 시작한다.
Seezn은 지난 2019년 K리그2 생중계를 시작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K리그1 생중계도 진행한다.
올해부터 K리그의 국내 뉴미디어 중계권 판매 사업은 덴츠-팀트웰브 컨소시엄이 수행하고 있다. 덴츠-팀트웰브 컨소시엄은 K리그 관련 뉴
‘K리그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은 컨텐츠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의 채널에서 K리그 경기 영상을 활용할 수 있는 권리를 유상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dan0925@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