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LG트윈스는 10일 진해수 선수의 600경기 출장을 기념하여 ‘플레이어 포토볼’을 출시한다.
LG트윈스는 지난 6월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 더블헤더 2차전에서 600경기 출장을 달성한 진해수의 기록을 기념하여 ‘플레이어 포토볼’을 출시한다.
이번 ‘플레이어 포토볼’은 출장 경기수를 의미하는 600의 숫자와 진해수 선수의 싸인을 프린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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