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필라델피아 필리스 구단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2명으로 증가했다.
'디 어슬레틱' 등 현지 언론은 24일(이하 한국시간) 필리스 구단 발표를 인용,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에 있는 구단 훈련 시설에서 검사를 받은 인원들 중에 선수 1명, 관계자 2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앞서 필리스 구단은 지난 20일 훈련장 내에서 선수 5명, 직원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당시 12명의 구단 직원과 20명의 선수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는데 그중에 추가 확진자가 나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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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라델피아 필리스 훈련 캠프인 스펙트럼필드 전경. 사진=ⓒAFPBBNews = News1 |
필리스 구단의 훈련 캠프가 있는 플로리다 지역은 현재 코로나19가 재확산중이다. 현지시간으로 6월 20일에는 4049명의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다. 이후 상승세가 한풀 꺾여 22일에는 2926명의 확진자가 보고됐다.
플로리
메이저리그는 7월 1일부터 캠프를 재개하고 7월 24일경 시즌을 개막할 예정이다. greatnem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