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고척스카이돔)=김재현 기자
21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4회 초 무사에서 SK 최지훈이 날카로운 스윙을 했으나 내야땅볼이 되고 말았다.
24승 17패로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SK를 상대로 5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9위의 SK는 5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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