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제주)=천정환 기자
14일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 클럽(파72/6,642야드)에서 KLPGA 투어 제14회 S-OIL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2,600만 원) 2라운드 잔여 경기가 기상 악화로 지연되며 결국 1라운드 18홀 대회로 종료 됐다.
대회가 끝나고 열린 시상식에서 1라운드 3위 이소미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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