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인천)=김재현 기자
14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SK 치어리더 이미래가 랜선 응원을 진행하고 있다.
11승 23패로 리그 9위의 SK는 KIA를 상대로 4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리그 5위 KIA는 SK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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