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서울 잠실)=김재현 기자
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0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4회 초 무사 만루에서 LG 선발 켈리가 삼성 이원석에게 2루타를 허용해 3실점을 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16승 8패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LG는 전날 패배에 설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7위의 삼성은 LG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서울 잠실)=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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