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이천)=옥영화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제8회 E1 채리티 오픈 1라운드가 28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CC [파72 / 6,501야드(예선), 6415야드(본선)]에서 열렸다.
필드 여신으로 주목받고 있는 유현주(리한스포츠, 27)는 밀착 패션으로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필드 위의 유현주의 모습을 화보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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