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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UTERS = 연합뉴스] |
공영방송 BBC 등 영국 언론들은 14일(한국시간) "칼을 든 2명의 강도가 현지시간으로 13일 새벽 북런던에 있는 알리의 집에 침입했다"라며 "알리는 칼로 위협을 당했고, 몸싸움 과정에서 얼굴을 맞
도둑맞은 알리의 보석류의 가치는 85만파운드(약 12억8000만원) 상당인 것으로 알려졌다. 알리는 강도들의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 TV 영상을 경찰에 넘겼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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