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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선 `연속 폭투에 안타까지...` [MK포토]

기사입력 2020-05-05 17:23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개막전 경기에서 LG가 8-2로 승리했다.

8회말 2사 1,3루에서 두산 채지선이 LG 유강남에게 2타점 안타를 맞고 아쉬워 하고 있다.

한편 KBO는 코로나19로 뒤늦게 정규리그를 개막했지만 144경기를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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