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1일 오후 잠실야구장을 찾아 5일 개막하는 '2020 프로야구 KBO리그'를 앞두고 야구장 방역 현장을 점검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입구에서 열 체크를 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은 정운찬 KBO(한국야구위원회) 총재와 함께 선수·관계자들이 이용하는 구내식당, 취재기자실을 직접 찾아 식당 테이블 간 칸막이가 설치됐는지, 좌석 간 거리두기가 잘 지켜지고 있는지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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