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도르트문트 공격수 제이든 산초(20·잉글랜드)를 데려올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0일(한국시간) “산초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계약 기간, 연봉, 추가 수당과 바이아웃 조항 등 이적에 관한 대부분 세부 조항에 모두 동의했다”라고 보도했다.
산초는 2015년 맨체스터 시티 유스에 입단했으나 출전 시간 부족을 이유로 2017년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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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제이든 산초를 데려올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사진=AFPBBNews=News1 |
산초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도르트문트
‘데일리메일’은 “만약 산초가 맨유로 이적하게 되면 2016년 폴 포그바(27·프랑스)가 세운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 8900만 파운드(1356억 원)를 넘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dan0925@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