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 김성범 기자
프로야구 개막은 5월 초로 무게가 실렸다. 그러나 두산 베어스 선수단은 여전히 반신반의하고 있다.
두산 주장 오재원(35)은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훈련 후 인터뷰를 통해 “실행위원회에서 5월 초 개막 이야기가 나왔지만, 아직 정해지진 않았다. 선수들은 반신반의하는 분위기다”라고 전했다.
KBO는 7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개최해 구단 간 교류전을 21일부터 진행하고, 5월 초 개막을 목표로 준비하기로 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완화된다는 전제하다. 교류전도 미뤄진 적이 있어 선수단은 5월 개막을 확신하지 못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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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주장 오재원이 5월초 개막과 관련한 선수들의 분위기를 전했다. 사진(잠실)=천정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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