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 중인 잉글랜드프로축구, 즉 해당 국가 1~4부 리그 재개가 더 미뤄진다.
잉글랜드축구협회와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 잉글랜드축구리그(EFL)와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그리고 잉글랜드축구리그지도자협회(LMA)는 19일(한국시간) “모든 경기를 오는 4월30일까지 연기한다”라고 합동 발표했다.
EFL은 잉글랜드 2~4부리그를 관리하는 조직이다. EPL과 EFL은 지난 13일 4월3일(현지시간)까지 프로축구경기 일괄 중단에 합의했다. 일주일 만에 시한을 더 늦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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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가 12일 범유행전염병(팬데
잉글랜드프로축구 동시 연기가 발표된 13일 오후 8시 영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459명이었다. 7일 만에 2185명이 추가로 양성 반응을 보였다. dan0925@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