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日 오키나와) 이상철 기자
삼성라이온즈가 6일 일본 오키나와현 아카마볼파크에서 2020시즌 대비 스프링캠프 훈련을 했다.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이 불펜 피칭 중 어딘가를 보고 있다.
프로야구 KBO리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2020시즌 시범경기가 모두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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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9일 오전 9시부터 한국·중국
삼성이 스프링캠프지 오키나와에서 돌아오려면 전세기 투입밖에는 방법이 없다. 이마저도 일본 정부 승인을 받은 후에야 항공사와 실질적인 협의를 할 수 있다. rok195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