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日 오키나와) 이상철 기자
외야수 구자욱이 2020시즌 대비 삼성라이온즈 스프링캠프 도중 선배 외야수 김헌곤과 대화하다 웃고 있다.
삼성은 2일 일본 오키나와현 아카마볼파크에서 LG트윈스와 연습경기를 치른다.
프로야구 KBO리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2020시즌 시범경기가 모두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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