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가 풀타임을 소화했습니다. 소속팀 지롱댕 보르도가 2019-2020시즌 리그앙 27라운드 홈 경기에서니스와 1-1로 비겼습니다.
직전 '최강' 파리 생제르맹(PSG)전까지 2경기 연속 골을 터뜨린 황의조는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라운드를 부지런히 누볐지만, 3경기 연속 득점에는 실패했습니다.
보르도는 12위(승점 36)입니다.
보르도는 전반 21분 역습 상황에서 토마 바시치가 상대 수비수 4명을 제치고 침투 패스를 찔러주자 니콜라 드프레비유가 골키퍼까지 따돌리고 오른발 슈팅으로 골대를 갈라 선제 득점했습니다.
그러나 후반 12분 무사 와귀에의 크로스에 이은 아담 우나스의 그림 같은 오른발 시저스킥에 동점골을 내줘 결국 무승부에 그치고 말았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