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포트 샬럿) 김재호 특파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좌완 김광현의 다음 상대는 미네소타 트윈스다.
'MLB.com' 등 현지 언론이 2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발표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김광현은 하루 뒤인 3일 오전 3시 5분 로저 딘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미네소타와의 홈경기 선발 등판한다.
이날 경기에서 김광현은 3이닝 혹은 50구 이내의 투구를 소화할 예정이다.
![]() |
↑ 김광현이 다음 등판에서는 3이닝을 소화한다. 사진= MK스포츠 DB |
현재 선발 로테이션 진입 경쟁을 벌이고 있는 그는 지난 두 차례 등판에서 모두 무실점을 기록, 강한 인상을 심어줬다.
세인트루이스는 같은 날 또 다른 선발 후보 제네시스 카브레라도 마운드에 올릴 계획이다. 그역시 3이닝 50구의 투구를 소화한다. greatnem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