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포트 마이어스) 김재호 특파원
LA레이커스가 르브론 제임스의 활약을 앞세워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잡았다.
레이커스는 5일(한국시간)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샌안토니오와의 홈경기에서 129-102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37승 11패가 됐다. 샌안토니오는 22승 27패.
르브론 제임스의 활약이 빛났다. 36득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특히 외곽에서 위력을 발휘했다. 9개의 3점슛을 시도, 이중 6개를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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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브론 제임스는 3점슛 시즌 최다 타이 기록을 세웠다. 사진=ⓒAFPBBNews = News1 |
앤소니 데이비스와 카일 쿠즈마가 나란히 18득점씩 기록했고, 자베일 맥기는 14득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드와잇 하워드는
샌안토니오는 더마 드로잔이 28득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브린 포브스가 13득점, 디존테 머레이가 12득점을 기록했다. 라마르커스 알드리지가 7득점에 그친 것이 아쉬웠다. greatnem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