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2경기 연속 도움에 성공했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5번째 도움이다.
토트넘은 1일(한국시간) 영국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본머스와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홈경기를 가지고 있다.
손흥민은 전반 21분 수비수가 올린 롱패스를 절묘하게 델리 알리에게 패스했다. 알리는 침착하게 마무리를 지었다. 이 골은 알리의 EPL 3호 골이다.
↑ 손흥민이 2경기 연속 도움에 성공했다. 사진(영국 런던)=AFPBBNews=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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