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성범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 ㈜케이토토는 11월 마지막 주말 KBL과 WKBL, NBA를 대상으로 농구토토 6개 회차를 연속으로 발매한다고 밝혔다.
국내여자프로농구(WKBL) 한 경기 2팀의 전반 및 최종 점수대를 맞히는 W매치의 경우 29일(금) 오후 6시50분 마감하는 79회차(삼성생명-BNK썸)을 시작으로 30일 80회차(KB스타즈-KEB하나은행), 12월1일 81회차(신한은행-BNK썸) 등 모두 3개 회차가 발행된다.
미국프로농구 NBA로 펼쳐지는 스페셜N은 30일 오전 10시에 벌어지는 인디애나-애틀란타(1경기), 마이애미-골든스테이트(2경기), 오클라호마-뉴올리언스(3경기)전을 대상으로 하는 92회차와 12월1일 열리는 필라델피아-인디애나(1경기), 휴스턴-애틀란타(2경기), 밀워키-샬럿(3경기)전으로 93회차를 발행한다.
마지막으
농구토토 자세한 정보는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ungbean2@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