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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호 대표 [사진= 퍼블릭스크린골프] |
실전 게임 같은 샷감을 즐기면서 국내 최저가 정책을 내세워 그동안 국내 스크린 골프시장은 주도해온 골프존의 아성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저렴한 이용료 외에 룸이 아닌 오픈형 부스 공간에서 24시간 골프를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김성호 브라보퍼블릭 대표는 "가맹점은 사업 동반자다. 가맹점주의 수익이 브라보 스크린 골프의 성장이자 시장 확장"이라며 "이를 위해 모든 것을 가맹점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제공해 스크린 골프 이용자들이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한편, 퍼블릭스크린골프는 오는 12월 매주 수요일, 토요일 오후 2시 본사(가산동 에이스하이엔드타워 7차 1801호)에서 스크린골프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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