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NC 다이노스 내야수 박민우(26)가 25일 경남지역 금융회사인 BNK경남은행 명예지점장이 된다.
BNK경남은행은 2013년부터 NC 다이노스의 스폰서로서 선수단 기록과 연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함께해왔다.
구단과 BNK경남은행은 지역주민과 야구팬에 즐거움을 전하고 지역 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는데 또 한 번 뜻을 모아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 NC 다이노스 박민우가 25일 경남지역 금융회사인 BNK경남은행 명예지점장이 된다. 사진=MK스포츠DB |
NC 박민우 선수는 BNK경남은행 명예지
팬 사인회는 11시 10분부터 12시 10분까지 진행하며 누구나 참석해 친필 사인을 받을 수 있다. 행사 참가자 중 선착순 200명은 NC 다이노스 로고볼도 선물 받는다. dan0925@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