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안우진(20·키움 히어로즈)이 허리 통증으로 24일 병원 검진을 했다.
안우진은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웜업을 하다가 허리에 이상을 느꼈다. 심각한 상태는 아니지만 민감한 부위라서 한국시리즈 1·2차전에 결장했다.
안우진이 빠진 가운데 키움은 뒷심 부족을 드러내며 1·2차전 승리를 내줬다. 창단 첫 우승에 먹구름이 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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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우진은 허리 통증으로 24일 병원 검진을 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
안우진의 회복 및 출전 여부는 25일 3차전부터 반격을 준비 중인 키움에게 중대한 문제다.
키움은 “안우진이 허리 아래쪽 근육 부위 통증이 발생해 24일 오전 CM충무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라고 전했다.
장정석 감독은 상태를 면밀하게 체크한
한편, 안우진은 올해 포스트시즌 5경기에 나가 1승 1홀드 평균자책점 1.80(5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rok195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