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삼아시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 참석한 한옥민 모두투어 부회장(앞줄 우측 두번째) 모습 [사진 = 모두투어] |
삼아시 종합 체육관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한옥민 모두투어 부회장을 비롯해 하이난성 정부 성위 상기위원회 서기, 삼아시 인민대표 상무위 주임, 삼아시 시장 등 시 정부 주요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삼아시는 최근 미래를 이끌 주요 산업으로 11개 업종 중 모두투어를 여행업계 대표 기업으로 선정했다.
앞서 모두
모두투어 관계자는 "이번 시 정부와의 협력이 중국 최대 휴양지 하이난 여행상품에 대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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