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동형 기자
A매치 3경기 4골. 지롱댕 보르도 공격수 황의조(27)가 최근 국가대항전에서 보여준 득점력이다. 프랑스 유명 신문이 ‘한국은 황의조에게 의존하고 있다’라고 평가할 정도다.
한국은 5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조지아와의 중립지역 평가전을 2-2로 비겼다. 황의조는 교체 출전했음에도 한국 조지아전 모든 득점을 책임졌다.
프랑스 ‘레키프’는 6일 한국-조지아 경기결과를 전하면서 “한국은 황의조에게 의지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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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의조가 한국 조지아전 모든 골을 책임지며 맹활약했다. 프랑스 유력 스포츠지는 “한국이 황의조에 의지하고 있다”라는 평가까지 내렸다. 사진=MK스포츠DB |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준비 기간에는 우루과이, 호주,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경기에서 골을 넣어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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