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키움히어로즈는 30일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롯데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숙취해소제 ‘간만세’와 스폰서데이를 실시한다.
숙취해소제 ‘간만세’는 역대 최단기간인 15개월 만에 1000만개가 팔린 제품으로 ‘숙취해소 끝판왕’이라는 별칭처럼 타사 제품과 비교할 수 없는 효능을 자랑한다.
‘간만세 스폰서데이’로 치러지는 이날 경기에 ‘간만세’ 김연태 대표가 시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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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자로 나서는 김연태 대표는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며, 2019시즌 키움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구단은 야구장 초청행사도 연다.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을 비롯해 양천 여성가족과 드림스타트, 월드비전, 구로희망복지재단 등에서 모집한 약 500여 명의 초청고객이 고척스
한편, 금요일 홈경기는 ‘럭키 데이’로 진행된다. 내야지정석(R.d-club 및 테이블석 제외) 중 ‘럭키 SEAT’을 미리 지정해놓고, 이 좌석을 구매한 팬에게 프리미엄석인 R.d-club(로얄다이아몬드클럽)으로 좌석 업그레이드를 해준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