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두산베어스가 2019시즌 베어스여권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두산베어스는 올시즌 한화와의 개막 2연전 동안 1루 내야광장에서 베어스여권을 선착순으로 지급했다. 팬들은 야구장 방문시 이 여권에 도장을 받아왔다.
두산베어스는 여권을 잘 꾸민 2명을 선정해 9월10일 kt전 시구/시타 기회를 주기로 했다. 또 선수단 대형 사인볼, 중앙석 관전의 혜택도 부여한다.
콘테스트 참가를 원하는 팬들은 26일~30일 이메일을
자세한 내용은 두산베어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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