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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모습 [사진 = 노랑풍선] |
'1DAY 자유일정+록스+마리타임뮤지엄 시드니 핵심일주 6일' 상품 일정은 시드니 시내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핵심관광과 시드니에서 가장 오래된 지역인 록스거리 관광이 포함된 일정으로 구성된 게 특징이다.
아름다운 해안선의 '본다이비치', 시드니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더들리페이지', 아름다운 남태평양 절경이 내려다 보이는 '갭팍' 등 아름다운 시드니의 또 다른 매력인 동부지역을 둘러보고 세계 3대 미항인 시드니항의 역사를 보여주는 '마리타임 뮤지엄'과 '센트럴코스트' 관광과 함께 '펠리칸 피딩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달링하버의 현지인의 유명 맛집 '카사 레스토랑'과 '디너 크루즈'에서 특식을 즐길 수 있고 시닉스카이웨이를 타고 '카품바 폭포'와 '블루마운틴'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포트스테판에서는 전일 자유일정으로 야생 돌고래를 관람하는 돌핀크루즈 탑승, 모래언덕을 신나게 내려오는 샌드보딩 및 4륜구동 사막체험, 포트스테판 와인농장 방문 등 다양하게 마련된 프로그램을 마음대로 선택해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14만9000원부터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본 상품은 기존 패키지 일정에 1DAY 자유일정을 추가해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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