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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경 직장대항 골프대회 참가자 [사진제공=매경비즈] |
이번 대회는 보그너 MBN 여자오픈 대회 직후 바로 아마추어들에게 열린 대회라 코스관리부분에서도 KLPGA 대회의 느낌을 그대로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였다.
전 홀 샷건으로 진행된 대회의 시상은 스트로크 방식으로 개인전과 단체전의 순위가 결정됐다.
대회 결과, KGA에셋(김천일, 임재용, 조지환, 추명호) 3인 합산 스코어 259 타수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한 KGA에셋에게는 트로피와 매경골프최고위과정 6기 장학생(1명) 선발 또는 매경골프동계 레슨캠프(3명, 항공료 제외)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3오버(74타)로 최저 타수를 기록하며 개인 우승을 차지한 강정문 S서울병원 행정처장에게도 트로피와 매경골프 동계레슨캠프(1명, 항공료 제외) 참여의 기회가 제공된다
아마추어 골퍼들을 위한 축제의 장인만큼 우승팀뿐 아니라, 참가자 모두가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시상과 풍부한 경품이 준비됐다.
매경 직장대항 골프대회의 참가비(1인 30만원)에는 그린피, 카트비, 캐디비와 만찬 비용뿐 아니라 푸짐한 기념품이 모두 포함됐다.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 혜인담에서 제공하는 로열베리 아로니아 골드, FAU에서 제공하는 남성용 전용 에센스 화장품, 글랜무어 마스크팩, 1879 미니 와인, 이화수 전통 육개장 식사권, 셀트리온 피부마시지권, 원마운트 테마파크 60% 할인권 등이 제공됐다.
매경미디어그룹 매경비즈 관계자는 "매경미디어그룹은 GS칼텍스 매경오픈, MBN 여자오픈 등 국내 최고라 자부할 수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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