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두산베어스가 17일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지는 롯데와 홈경기에서 '티스테이션' 스폰서 데이를 실시한다.
이날 두산은 잠실야구장 내,외부에 '티스테이션' 현수막을 설치하고 전광판 영상 광고 표출을 통
또한 클리닝타임 이벤트를 통해 참가한 야구 팬 대상으로 한국타이어 교환권 등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경기 시작 전에는 중앙매표소 인근에 '티스테이션' 프로모션 부스를 설치하고 야구장을 찾은 팬들 대상으로 이벤트를 펼친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