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고척) 옥영화 기자
2019 프로야구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kt 위즈는 선발 김민수와 유한준의 활약에 힘입어 5-3으로 승리했다. kt 위즈는 시즌 첫 5위에 오르며 5강에 진입했다.
승리한 kt 위즈 이강철 감독이 김민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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