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상주 상무와 무승부를 기록하며, 2위에 머물렀다.
울산은 24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상주와 K리그1 2019 17라운드 홈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이로써 승점 1을 추가한 울산은 2위에 머물렀다. 아쉬운 결과였다. 이 경기에 승리했다면 선두 전북 현대(승점 48)를 제치고 리그 선두에 오를 수 있었다. 이날 무승부로 울산은 14승 6무 2패(승점 48)를 기록하게 됐다. 선두 전북과 승점은 같지만 다득점에서 밀렸다.
↑ 울산이 상주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이날 울산은 전반 40분 주니오의 페널티킥 골로 기선을 장악했다. 하지만 후반 10분 상주도 박용지가 골을 터뜨려 1-1 동점을 만들었다.
울산은 후반 32분
코너킥 상황에서 믹스가 다시 골을 터트려 앞서나갔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상주 박용지가 슈팅을 날린 것이 울산 수비수 강민수의 팔에 맞았다. 이에 주심은 상주의 페널티킥을 선언했고, 키커로 나선 윤빛가람이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울산에는 통한의 동점골이 됐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