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이상철 기자
‘주 2회’ 등판도 문제없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투수 박세웅(24)이 예정대로 7일 선발 등판한다.
양상문 롯데 감독은 7일 오후 6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경기에 박세웅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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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웅은 7일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복귀 후 세 번째 경기를 치른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
2일 문학 SK 와이번스전 이후 5일 만이다. 부상 복귀 후 주 2회 등판은 처음이다.
지난해 시즌을 마치고 오른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한 박세웅은 재활을 마치고 6월 말 1군 선수단에 합류했다.
복귀 후 2경기를 뛴 박세웅은 1패 평균자책점 9.39를 기록했다. 각각 3⅔이닝과 4이닝을 던졌다. 투구수 관리를 했다. 6월 25 사직 kt 위즈전에는 72구, SK전에는 70구를 기록했다.
양 감독은 “박세웅은 정상적으로 내일(7일) 등판한다. SK전에도 투구수를
한편, ‘6월 에이스’ 장시환은 5일 고척 키움전에서 4이닝 9피안타 1피홈런 10실점으로 부진했다. 양 감독은 “(장)시환이의 장점 중 하나가 슬라이더인데 어제는 낙폭이 크지 않아 피안타가 많았다”라고 전했다. rok195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