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연애의 맛2’의 오창석, 이채은 커플이 오는 2일 오후 6시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 시구 및 시타를 한다.
LG는 오창석, 이채은 커플을 초청해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TV조선의 ‘연애의 맛2’은 싱글 라이프를 고집한 스타들이 이상형을 만나 연애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 LG는 ‘연애의 맛2’에 출연 중인 오창석, 이채은 커플을 2일 잠실 한화전에 초청해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사진=LG 트윈스 제공 |
한편, LG는 45승 1무 35패로 4위에 올라있다. 한화는 32승 48패로 9위다. rok195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