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제33회 두산베어스기 서울특별시 초등학교 야구대회가 24일 구의야구장에서 개막했다.
두산베어스기 야구대회는 야구 꿈나무 육성과 아마야구의 발전, 야구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두산베어스가 매년 개최하는 대회다.
올해에는 초등부 24개 팀이 참가했다. 초등부 대회는 7월 1일까지 구의야구장에서 열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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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
이날 참석한 선수들은 “대회에 참가한 어린 선수들이 지금 본인이 가지고 있는 꿈을 가슴 속에 잘 간직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
한편 이 대회는 두산베어스와 서울특별시 야구소프트볼 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휠라코리아㈜와 ㈜빅라인스포츠가 후원한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