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옥영화 기자
올댓스케이트(All That Skate) 2019가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피겨퀸 김연아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번 아이스쇼에 정식 출연한 김연아는 두 가지의 새로운 갈라 프로그램을 올댓스케이트(All That Skate) 2019 무대에서 처음 선보였다.
김연아의 새 프로그램은 ‘다크 아이즈(Variations on Dark Eyes)’와 ’이슈(Issues)’이며, 이번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의 공동연출을 맡은 데이비드 윌슨과 산드라 베직이 프로그램 안무 작업에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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