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재현 기자
2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벌어진 2019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SK가 한화를 꺾고 위닝시리즈를 기록했다.
SK는 연타석 홈런 등 4타수 4안타를 기록한 최정화 선발 산체스의 호투에 힘입어 한화를 상대로 5-2로 승리했다.
SK 하재훈과 허도환이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한화는 2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재현 기자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