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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코리아’ 모델 김우현, 17일 롯데-키움전 시구

기사입력 2019-05-16 12:11 l 최종수정 2019-05-16 13:15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17일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KBO리그 홈경기에 모델 김우현(26)을 시구자로 초청했다.
김우현은 월간지 ‘맥심코리아’ 표지모델을 통해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김우현은 “프로야구 시구는 올해 목표 중 하나였다. 키움 히어로즈 구단에서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모델 김우현은 17일 프로야구 KBO리그 고척 롯데-키움전 시구자로 나선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 모델 김우현은 17일 프로야구 KBO리그 고척 롯데-키움전 시구자로 나선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한편, 키움 히어로즈는 이날 경기에 ‘럭키 데이’를 실시한다.
내야지정석 중 ‘럭키 시트’를 구매한 팬에게 로얄다이아몬드클럽으로 좌석을 업그레이드 해준다.로얄다이아몬드크럽이 만석일 경우 정규시즌 중 원하는 날짜에 해당 좌석으로 예매할 수 있다. rok195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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