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한국3대3농구연맹(이하 ‘KOREA3X3’)이 14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국3대3농구연맹 사무국에서 ‘컴투스 KOREA3X3 프리미어리그 2019 오프닝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8개 구단의 구단주 및 선수들과 관계자 등 총 60명이 참여한다.
본 행사에서는 오는 19일 고양 스타필드에서 개막하는 ‘컴투스 KOREA3X3 프리미어리그 2019’에 앞서 2019 시즌 리그 설명, 선수 프로필 촬영, 전체 구단 구단주 미팅 등이 열린다.
선수들에게는 KOREA3X3 공식 용품 스폰서인 데상트에서 유니폼, 가방, 양말, 슬리퍼, 이너웨어 등으로 구성된 팀 패키지 세트가 지급된다.
또한 일본 3X3 프
이번 ‘컴투스 KOREA3X3 프리미어리그 2019’는 총 8개 구단이 참가해 오는 19일 경기도 고양 스타필드 중앙 아트리움에서 개막하며, 총 8라운드와 플레이오프로 진행된다. hhssjj27@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